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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김준수의 아지트’ 6월 12일 첫 방송… 소리꾼 김준수, 첫 단독 진행 도전

  • 작성자 국악방송
  • 작성일 2026.06.24
  • 조회수 18

국악방송, 신규 음악 토크쇼 김준수의 아지트’ 612일 첫 방송… 

소리꾼 김준수, 첫 단독 MC 도전

 

준수지음(知音)’으로 포문 여는 1송소희·고영열·두번째달 총출동해 현재형 국악선사

3040 젊은 예인들의 치열한 예술가 정신 조명토크와 라이브 결합한 신개념 뮤직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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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아지트’ MC 김준수)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올여름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핵심 콘텐츠 공략에 나선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이자 배우인 김준수를 진행자로 내세운 신규 TV 음악 토크쇼 김준수의 아지트가 오는 612() 첫 방송된다.

 

김준수의 아지트(연출 정확히)’는 화려하고 정형화된 무대를 벗어나, 작지만 편안한 공간에서 동시대 예술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현재진행형 음악 스테이지를 표방한다. 전통음악과 크로스오버, 창작국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은 물론, 창작에 대한 고민과 철학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프로그램은 매회 장르 대신 준수지음(知音), 국악실험실, 장단&그루브 등 감각적인 키워드로 회차를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첫 MC에 도전하는 김준수는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호스트 아티스트로서 매회 시그니처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본편 외에도 라이브 직캠 하이라이트 구간만 편집한 준수한 LIVE’, 미방송 토크를 포함한 풀버전 콘텐츠 준수한 대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를 담은 준수한 로그를 국악방송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

 

첫 방송의 주제는 서로의 음악을 알아주는 벗을 뜻하는 준수지음(知音)’이다. MC 김준수가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으로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소리꾼 송소희와 고영열, 그리고 에스닉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서는 송소희는 두번째달과 함께 강원도아리랑’, ‘오돌또기무대를 선보이며, 어린 시절 국악에 매료된 계기와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어 김준수의 절친한 동료이자 다재다능한 소리꾼 고영열이 등장해 그의 대표 레퍼토리인 피아노 병창 사랑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더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음악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준수의 아지트연출을 맡은 정확히 PD“‘김준수의 아지트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아티스트들이 가장 자신다운 모습으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서로의 소리가 만나 공감하고, 나아가 우리 음악의 새로운 결을 발견하는 살아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의 아지트는 매주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희문, 신승태, 추다혜차지스, 억스(AUX), 불세출, 삼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예정돼 기대를 모은다.

 

국악방송은 KT지니TV 251, SK브로드밴드 Btv 268, LG유플러스 189, LG헬로비전 174, SK브로드밴드 Btv 케이블 130, 딜라이브 225, 아름방송 161, 서경방송 144, JCN울산중앙방송 167, 남인천방송 1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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