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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회

2026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 '세기의 콜라보, 리뉴얼 K뮤직’

미래로 향하는 길 위에 전통을 실어 월드뮤직의 정상에 설 아티스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본선결과

본선공연생중계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2026년 6월 25일(목) 19:00 / 국립국악원 예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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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0회21c한국음악프로젝트21st Century Korean Music Project
  • 2026년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포스터
  • 2026년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포스터
  • 개호주 밴드

    대상개호주 밴드
    수상곡장기블루스

    ‘개호주’는 새끼 호랑이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블루스, 로커빌리와 우리 민요의 결합을 위해 결성된 팀이다. 전통의 정수를 간직한 현대적 변이를 지향하며 새끼 호랑이의 거침없는 에너지처럼 민요의 한과 흥을 서구 뿌리 음악인 블루스, 로커빌리와 융합하여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경기잡가 <장기타령>과 서양의 블루스를 결합하여 재해석한 곡으로, <장기타령>에서 느낄 수 있는 우리 민요의 흥과 블루스 화성이 조화를 이룬다. 민요와 거문고의 흔하지 않은 조합으로 시작해, 블루스의 코드 진행에 컨트리 리듬을 더하고, 경북 지역의 꽹과리 가락 위에 민요 선율이 어우러진다. 전통에서 출발해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하지만 보컬의 가사와 선율은 전통 위에 굳건히 서 있다.

    • 원곡 장기타령
    • 편곡 개호주 밴드
    • 드럼 유지산
    • 일렉트릭 기타 최은수
    • 베이스기타 전형민
    • 장구·꽹과리 박주환
    • 거문고 유선진
    • 민요 김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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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감(積感)

    금상적감(積感)
    수상곡Binaryy

    ‘적감(積感)’은 느낌과 감정을 쌓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젊음의 패기를 바탕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예술‘적 감’각의 유희를 추구한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원적 활동을 펼치며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시대와 깊이 공감하는 동시대적 예술을 선보이고자 한다.

    ‘0과 1’로 이루어진 전자음악 어법으로 전통 고사소리(비나리)를 재해석한 곡이다. 고사소리를 구조적으로 해체한 뒤 가야금, 소리북, 목소리의 다채로운 시김새 위에 전자 음향과 신시사이저 선율을 입혀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경계를 탐구한다. 국악기의 타격감이 전자음악과 만날 때 나오는 에너지의 본질에 집중했으며 그렇게 시대와 호흡하는 ‘21세기형 고사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 원곡 고사소리(비나리)
    • 작곡 적감(積感)
    • 개사 김의진
    • 가야금 김승호
    • 타악 유석주
    • 신시사이저 김준표
    • 소리 김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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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이

    은상이사이
    수상곡감돌아든다

    ‘이사이(242)’는 ‘이것과 저것 사이의 전통’이라는 뜻으로 국악과 전자음악,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 그 경계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전통음악 어법에 동시대적 사운드를 결합해 오늘의 음악을 만들고,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둔 과감한 시도로 국악의 또 다른 확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경기민요 <개성난봉가> 속 박연폭포의 절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가사 중 폭포수가 휘몰아치는 ‘감돌아든다’라는 구절의 역동성에 주목해, 이것을 강렬한 청각적 에너지로 형상화했다. 보컬 선율은 원곡의 정체성을 탄탄하게 유지하고 그 위로 가야금과 전자음악이 자연 앰비언스, 그리고 다양한 이펙트와 결합해 박연폭포의 압도적인 공간감을 확장해낸다.

    • 원곡 개성난봉가
    • 작곡 최은아
    • 개사 최은아, 어보원
    • 편곡 최은아, 조희영, 어보원
    • 전자음악 최은아
    • 가야금 조희영
    • 경서도소리 어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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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랑(飛浪)

    은상비랑(飛浪)
    수상곡적토마(赤兎馬)

    ‘날 비(飛)’와 ‘물결 랑(浪)’을 쓰는 비랑(飛浪)은 하늘을 나는 자유로움과 물결처럼 퍼지는 역동성으로 음악을 확장해 나가는 팀이다. 섬세하고 유연한 해금의 표현력이 타악과 만나 풍요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자유롭게 흐르고 강렬하게 울린다’는 좌우명처럼 한층 더 견고해진 비랑만의 에너지를 선보이고자 한다.

    삼국지의 전설적인 명마 ‘적토마’를 모티브 삼고, 해금과 타악기를 통해 한 존재의 고요와 걸음, 뜨거운 질주를 그린 곡이다. 1악장 ‘정(靜)’은해금의 긴 호흡으로 고요함 속에 응축된 위엄을 표현하고, 2악장 ‘행(行)’은 타악 장단과 해금 선율로 초원을 가로지르는 말의 여유로운 걸음을 그린다. 마지막 3악장 ‘열(烈)’에서는 가야금 산조 모티브와 격렬한 연주가 맞물리며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인다.

    • 작곡 비랑(飛浪)
    • 해금1 박서진
    • 해금2 이종민
    • 해금3 김진희
    • 해금4·대해금 공우담
    • 타악 최태민,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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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버전

    동상조선버전
    수상곡청흔(靑痕)

    ‘조선버전’은 ‘조선 음악의 현대 버전’과 ‘현대음악의 조선 버전’이라는 두 가지 뜻이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음악과 대중음악에 전통을 녹여낸 음악을 모두 추구하며, 과거 백성들이 즐기던 국악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의 대중이 깊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금의 국악’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물 위에 비쳤다 사라지는 윤슬처럼, 붙잡을 수 없던 순간들이 마음에 남긴 흔적을 그린 작품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직접 언급하는 대신 반짝이는 윤슬 위에 그들의 빛나던 삶을 담담하게 겹쳐낸다. 비록 눈앞에서는 사라졌을지라도 그들이 남긴 자취는 우리 마음속에 강렬한 푸름으로 남아 계속해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전하는 ‘사라졌으나 지워지지 않는 푸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 작곡 변재벽
    • 대금 박준범
    • 거문고 김새벽
    • 건반 변재벽
    • 타악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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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PANDORA)

    동상판도라(PANDORA)
    수상곡마키아

    올림포스 신들이 재능을 모아 완성한 판도라처럼,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가진 음악인들이 모여 새로운 국악의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결성한 팀이다. 즐거워하는 음악으로 삶을 이어가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굳건히 지켜나갈 생명력을 증명하고자 한다.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대전쟁인 ‘기간토마키아’에서 이름을 딴 곡이다. 올림포스의 신들과 거인족이 우주의 패권을 두고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것처럼, 음악을 통한 뜨거운 투쟁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우리의 음악이 곧 대중성이다’라는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정형화된 국악의 대중성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 작곡 판도라(PANDORA)
    • 타악 전형규
    • 생황 이아영
    • 양금 이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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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예

    장려상하모예
    수상곡Black Wave

    ‘하나로 모인 예술인’이라는 뜻의 ‘하모예’는 음악이라는 솔직한 언어로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린, 아쟁, 가야금의 이색적인 편성을 통해 전통 기반의 창작 음악이 동시대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여 전통음악이 지닌 넓은 포용성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자 한다.

    개기일식의 순간, 태양이 달에 가려 빛이 사라질 때의 어둠과 시간의 흐름을 그린 곡이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진동과 에너지를 ‘검은 파동’으로 시각화했으며, 엇모리장단과 추성·퇴성 등의 기법으로 전통적인 색채를 더했다. 빛이 사라진 순간 드러나는 우주의 질서처럼, 전통적 시간관이 21세기적 음향 속에서 새롭게 파동하는 무대를 펼쳐 보이고자 한다.

    • 작곡 하모예
    • 가야금 박주은
    • 아쟁 이현규
    • 바이올린 안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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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ror(삐에로)

    장려상B-error(삐에로)
    수상곡박-error(박이 고장났다)

    ‘B급 음악의 에러’라는 뜻의 ‘B-error(삐에로)’는 ‘국악을 한번 고장 내보자!’라는 발상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음악을 시도하며 재치 넘치는 ‘B급 감성’을 추구하는 팀이다. 전통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에러’를 만들고, ‘삐에로’처럼 유쾌한 모습으로 전통음악을 흥미롭게 대중과 연결하고자 한다.

    판소리 <흥보가>를 바탕으로, 부자가 된 흥보가 박 껍질 속에서 잠들었다가 2026년 한국으로 시간여행을 온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곡이다. 화려한 도시 속 사람들의 머리 위에 ‘걱정박·근심박·불안박’이 달린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욕망을 익살스럽게 풀어낸다. 흥보 특유의 해학과 재치, 톱 소리와 추임새를 살리는 전통적 요소를 더해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 원곡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 작사 허보리, 이기한
    • 작곡 허보리
    • 보컬 이기한
    • 신시사이저 허보리
    • 피리·태평소 변성준
    • 타악 이겨레
    • 아쟁 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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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경관

    장려상염경관
    수상곡권마성(勸馬聲)

    염경관은 전통에 뿌리를 두고, 동시대적 감각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소리꾼이다.

    이번 대회에서 서양악기와의 결합을 통해 현대적인 음악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판소리의 경계를 넘는 과감한 재해석을 시도하여 전통음악이 지닌 생명력과 확장성을 증명하고자 한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또가 남원으로 행차하여 마을 전체에 긴장과 변화를 불러오는 순간을 소리꾼 염경관의 ‘출사’로 확장해 재해석한 곡이다. 〈춘향가〉를 새로운 존재의 등장으로 흐름이 전환되는 ‘출사의 순간’이라는 관점으로 포착했으며,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에 태평소와 나발을 더해 점차 가까워지는 행차의 위엄과 긴장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 작사·작곡 남기문
    • 보컬 염경관
    • 나발·태평소 김유원
    • 베이스기타 권상우
    • 기타 이준호
    • 드럼 윤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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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짓(4Jit)

    장려상포짓(4Jit)
    수상곡허튼짓

    ‘포짓(4Jit)’은 4명이 만드는 짓(Jit)이라는 뜻으로 손짓, 발짓, 몸짓 등의 모든 행위를 다 해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통음악을 오늘의 언어로 확장하고,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폭넓은 음악을 선보여 현대의 관객과 소통하는 독창적인 음악 언어 구축을 목표로 한다.

    허튼타령 장단을 바탕으로, 효율과 속도만 따지는 사회에서 ‘쓸모없어 보이는 행동’의 가치를 되묻는 곡이다. 일부러 악기를 두드리고 엉뚱한 소리를 끼워 넣는 ‘딴짓’으로 자유로운 음악을 펼친다. 곡 중반의 허튼타령 장단은 거문고의 즉흥 연주를 통해 음악을 하나의 놀이로 확장하고, 마지막에 더해지는 당악 장단은 이 놀이의 에너지를 모아 딴짓처럼 보이던 소리들을 하나의 새로운 질서로 완성한다.

    • 작곡 포짓(4Jit)
    • 가야금 심유진
    • 거문고 이희주
    • 철현금 박정우
    • 해금 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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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내용

공모내용

공모개요
공모명
  • 2026 국악창작곡개발 -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자격
  • 개인 및 8인 이하 단체(나이, 학력, 경력, 국적 제한 없음)
공모분야

국악을 바탕으로 한 자유형식의 미발표 인간창작곡 (노래곡 및 연주곡)

  • 전통음악 선율과 장단, 한국적 정서가 살아 있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미발표 창작곡
  • 8인 이하로 구성된 팀 또는 개인 아티스트
  • 출품작의 연주시간은 노래곡 6분 이내, 연주곡 6분 이내로 제한
  • ※ 연주 시간을 초과할 경우 감점 사유에 해당함
지원방법
접수기간

2026년1월26일(월) ~ 2월20일(금) 18:00 까지

접수방법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kr)에서 신청 [바로가기]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양식)

- 연주동영상(MP4)

- 악보

※ 지원신청서(양식)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함

대회일정
1차 예선(제출서류 심사)

2026년3월5일(목) / 국악방송 대회의실(비공개)

2차 예선(실연심사)

2026년4월4일(토) / 국악방송 공개홀

본선(공연 형식의 실연심사)

2026년6월25일(목) 19:00 / 국립국악원 예약당

※ 2차 예선은 TV방송 녹화, 본선은 국악방송 TV 및 라디오 생중계,유튜브 LIVE 방송 예정

※ 대회 추진 상황에 따라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시상 및 심사방법

대회규모 및 심사방법

대회규모
시상내역(안)
시상명 시상내용
대상 1팀 대통령상, 상금 1천 5백만원
금상 1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8백만원
은상 2팀 국립국악원장상, 국악방송사장상, 각 상금 5백만원
동상 2팀 국악방송사장상, 각 상금 3백만원
장려상 4팀 국악방송사장상, 각 상금 2백만원
※ 진행상황에 따라 시상내역 변동될 수 있음
※ 대상의 경우 해당 곡 없을 시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예선 및 본선 심사결과 발표 후라 하더라도 미발표 초연곡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미발표 초연곡 기준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운영지침>참고)
본선 진출자(팀) 지원 및 참여 내용
  • 음악감독 멘토링
  • 프로필 사진 및 영상 촬영
  • 음원 녹음, 수상곡 음원 온라인 유통
  • 수상팀 국악방송 TV, 라디오, 공개방송, 공연 등 출연 연계
  • 본선 합동무대 진행 (선택사항)
심사절차
  • 1차 예선 : 제출서류(지원신청서, 악보, 연주동영상) 심사 / 심사위원(5인)
  • 2차 예선 : 기본 음향 제공을 통한 공개 실연 심사 / 심사위원(5인)
  • 본 선 : 무대, 음향, 조명, 영상 등 종합시스템 제공, 공연형식의 경연대회 / 심사위원(7인)
심사항목
심사항목 및 심사기준
심사항목(배점) 심사내용
대중성 30점 동시대성의 확보 및 대중 친화도
음악의 완성도 30점 노래곡, 연주곡별 구성의 완성도가 높은 곡
독창성과 창의성 20점 기존 작품과 구별되는 독창성과 창의성
국악적 요소의 반영 20점 국악어법(선율과 장단)이 살아 있는 곡
수상자 결정 방법
1차, 2차 예선
  • 각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하여 높은 점수 순 순위결정
본선
  • 심사위원 중 최고점, 최하점 제외한 합의 높은 점수 순 시상
  • ※ 동점일 경우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결정
  • ※ 2차 예선 및 본선의 경우 심사회피제도 적용
문의처
  • 국악방송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담당자
  • 02-300-9973
  • 21cproject@igb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