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출신 국악인 초청 특집 방송
□ 억스(Aux) 이우성, 소울지기 김나리, 삼산, 오름새 송창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주역들 한자리에
![[보도자료 사진] (왼쪽부터) ‘억스(AUX)’ 이우성, ‘소울지기’ 김나리, 삼산, ‘오름새’ 송창현.png](/cheditor/image.jsp?rid=20260624155324_mltpagbp.png)
(왼쪽부터) ‘억스(AUX)’ 이우성, ‘소울지기’ 김나리, 삼산, ‘오름새’ 송창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주관하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역대 수상자팀들이 6월 23일(화) 밤 10시, 국악방송 라디오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이하 이음밤)’에 총출동한다.
대중음악과 국악의 가교 역할을 하며 심야 라디오 애청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이음밤'은 이번 특집 방송을 통해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역대 수상팀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퓨전국악그룹 ‘억스(AUX)’의 리더 이우성, 정가 앙상블 ‘소울지기’의 리더 김나리, ‘국악계의 장기하’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삼산, 상모 돌리는 국악인으로 화제를 모은 ‘오름새’의 송창현이 출연한다. 이들은 대회 수상 이후 걸어온 각자의 음악 여정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쌓아온 경험담을 청취자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스튜디오를 달굴 삼산과 송창현의 특별 라이브 무대는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온 ‘이음밤’의 라이브 초대석답게, 전통 가곡부터 해금, 연희와 소리, 타악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청취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역량 있는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경연대회다. 특히 올해부터 대상의 훈격이 기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되며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억스(2010년 대상), 소울지기(2014년 대상), 삼산(2025년 장려상), 오름새(2025년 대상)는 그간 본 대회가 배출한 대표적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다.
6월 25일(목) 열리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번 특집 방송으로 대회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방송은 국악방송 라디오(수도권 주파수 99.1㎒)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덩더쿵’,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 및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