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 국악방송, '국악무대' 지원작 17편 발표
□ 2차 제작지원 17개 팀 확정… 단순 중계 넘어 '고품질 디지털 아카이빙'으로 예술인 지원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2차 제작 지원 공모 선정 결과 발표 홍보물 사진)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공연 실황 중계 프로그램 '국악무대'의 2026년 2차 제작 지원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국악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물놀이 한맥', '김용우', '불세출', '트리거' 등을 포함한 총 17개 단체·개인의 무대가 최종 선정됐다.
전통 타악의 진수를 선보일 창작단체 '사물놀이 한맥'의 공연부터, 베테랑 소리꾼 ‘김용우’의 공연,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팀이자 독창적인 실험 정신을 자랑하는 국악 앙상블 '불세출' 등의 다채로운 공연 실황이 국악방송 TV '국악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대영 PD는 “이번 공모는 단발성 방송 송출을 넘어, 예술인들의 귀중한 자산이 될 무대를 고품질 영상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의 의미가 크다”라며 “예술인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의 발판을 제공하고, 시청자들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국악의 정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방송은 KT지니TV 251번, SK브로드밴드 Btv 268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174번, SK브로드밴드 Btv 케이블 130번, 딜라이브 22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 JCN울산중앙방송 167번, 남인천방송 110번에서 시청 가능하다.